What I learned/Market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What I learned] 스파이크를 읽고 분석해 본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 (TWO SLASH FOUR) 🖤 마케팅 책 추천 공부한 것을 정리해 공유하는 콘텐츠, [What I learned]인상 깊게 읽은 마케팅 책인 '스파이크' 간단히 내용 공유해 드리고, 책의 내용을 토대로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를 분석해 본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해요. 스파이크는 럭셔리 브랜드나 서브컬처 브랜드가 아닌 브랜드가 팬을 만드는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에요.저자는 팬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초기에 문화적 선망성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스파이크 반응이 일어나야 한다고 설명하는데요, 책에서 이를 위해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지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브랜드의 고객 가운데 선망성 스파이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 이들에게 집중하기 위해 브랜드는 의도적으로 99%의 고객이 가진 취향과 선호를 무시한다. 오직 1%의.. 이전 1 다음